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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강동·강남 아파트값, 9개월 만에 하락

정부 재건축 규제·비수기 겹쳐

지난달 강남구와 송파구, 그리고 강동구의 아파트 가격이 월간 기준으로 9달만에 처음으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 써브가 7월 한 달간 평균 아파트 평당 가격을 조사한 결과, 송파구는 2230만원에서 2210만원으로 0.9% 하락했습니다.

강동구도 0.23% 떨어졌고, 강남구도 0.1% 하락했습니다.

이들 지역의 아파트 가격 하락은 정부의 강도 높은 재건축 규제에다 비수기까지 겹쳤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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