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북, 폭우 피해로 8.15 축전도 전격 취소

북한이 폭우 피해 때문에 8.15 축전을 취소한다고 통보해 왔습니다.

6.15 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는 1일 남측에 보낸 전문에서 뜻밖의 홍수 피해로 남북이 다같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때에 축전을 벌이는 것이 합당치 않다면서 올해 8.15 통일행사를 개최할 수 없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북측은 또 앞으로의 일정은 차후 협의를 통해 결정하자고 말했습니다.

북측이 폭우 피해를 이유로 아리랑 공연에 이어 8.15 축전까지 전격 취소함에 따라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을 제외한 민간차원의 교류도 모두 중단되게 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