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민주당 민주노동당 국민중심당 등 야 4당 원내 대표는 1일 국회에서 회담을 갖고 김병준 교육부총리가 퇴진하지 않을 경우 오는 8월 임시국회에서 김 부총리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김효석 원내대표는 야 4당 원내대표 회담이 끝난 뒤 브리핑을 갖고 "1일 중 김 부총리가 스스로 사퇴하지 않을 경우 2일이라도 한명숙 국무총리가 헌법 87조에 따라 해임건의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만약에 이 두 가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야당 4당은 8월 임시 국회에서 김 부총리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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