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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월드] 이스라엘 장관 연설에 야유

카나 참사를 비롯해 이스라엘의 연이은 레바논 민간인 공습으로 국제사회의 비난여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스라엘은 헤즈볼라에 대한 전선을 확대할 것이라고 거듭 천명하고 나섰습니다.

이에 대해 이스라엘 의회 안에서도 의견이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어제(31일) 이스라엘 페레츠 국방장관의 의회 연설은 의석의 야유와 반격으로 여러 차례 중단됐습니다.

헤즈볼라에 대한 공격 강화 방침에 아랍계 의원들은 즉각 휴전을 요구하다 강제 퇴장당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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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는 장마권을 벗어났지만, 아시아 여러 지역에서 물난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 베이징 국제 공항은 폭우로 인해 발이 묶였습니다.

공항으로 향하는 고속도로 곳곳에서 물이 1m 50cm 높이까지 차오르며 공항 자체에 접근하지 못한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공항에 도착한 승객들도 대부분의 비행이 연기돼 한동안 발이 묶였고 착륙하려던 비행기들은 다른 공항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인도 서부에서도 몬순으로 인한 폭우가 계속돼 지금까지 최소한 340명 가량이 숨졌고 수천명이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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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고급 애완동물 호텔이 성황입니다.

휴가는 가고 싶고, 그러자니 자식처럼 애지중지하는 애완동물들이 눈에 밟히는 미국인들의 심리를 파고든 상품인데요.

애완동물 친화적인 프로그램을 방송하는 텔레비전도 구비돼있고 개들이 살이 찌지 않도록 유당을 뺀 아이스크림도 때마다 나옵니다.

데이캠프 프로그램도 훌륭해, 애완동물들의 몸집에 따라 그룹을 나눠 하루 몇 시간씩 운동도 꾸준히 시킵니다.

숙박비는 하루 2만 5천원.

활동공간이 넓은 스위트 룸은 더욱 비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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