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여주교도소 자살사건 "가혹행위 없었다"

지난 3일 여주교도소에서 50대 재소자 김모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과 관련해 "교도관들의 가혹행위는 없었다"는 검찰수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수원지검 여주지청은 "부검결과와 유서 등을 살펴볼 때 가혹행위는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김씨는 부정행위로 인해 방송통신대 교육생 신분이 박탈되자 장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자살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그러나 김씨의 자살을 인지하지 못한 데 대해 일부 교도관의 근무태만이 인정되며 징벌자를 녹화가 이뤄지지 않는 방에 수용하는 등 징벌 제도의 절차와 운용상에 개선해야 할 점들이 발견됐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