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 교육부총리가 지난 2001년 국민대 교수 시절 성북구청으로부터 1억원대 연구 용역을 수주했고 진영호 당시 성북구청장이 이 용역 보고서를 상당 부분 인용해서 국민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대해 김 부총리는 31일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그런 의혹 제기는 진 구청장의 인격을 모독하는 행위"라며 학위 장사가 아니었냐는 기자들의 질문을 일축했습니다.
김 부총리는 "이미 국회에 진상조사를 요청해 놓은 만큼 공개적인 토론장이 있으면 얼마든지 가서 해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