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는 강력한 마약 코카인의 원료인 코카 산지로 알려진 나라 중 하나입니다.
코카 재배 억제 정책이 실시되고 있지만, 여전히 코카를 키워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무조건 재배를 금지할 수도 없는 형편입니다.
이에 최근 수백년 동안 코카를 키워온 주민들이 직접 발벗고 나섰습니다.
원주민 전통의 방법대로 밀가루 대신 코카잎을 간 가루를 사용해 만든 피자와 케이크, 전통차를 선보인 것입니다.
원래 코카는 우유보다 칼슘도 많고 철분과 비타민, 아미노산을 다량 함유한 영양의 보고라는데요.
현지인들은 마약 제조 억제와 코카 농민 구제 효과를 동시에 얻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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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의 한 농촌 마을에는 소문난 명의가 있습니다.
장티푸스부터 관절염까지, 못 고치는 병이 없다는 그는 바로 코끼리입니다.
이 일흔 살된 암컷 코끼리가 몸을 담갔던 물로 병자를 씻어주면 병이 낫는다는 것입니다.
아버지로부터 이 코끼리를 물려받은 코끼리 주인은 병자들에게 약초로 만든 향도 함께 처방합니다.
아무튼 이 코끼리의 치료를 받고 아픈 게 씻은 듯 나았다는 환자들이 많아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는데요.
남들이 뭐라든 마을사람들에게는 이 마법의 코끼리가 큰 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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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선 네 살짜리 소년의 능숙한 운전 솜씨가 화제입니다.
또래 친구들은 장난감 차를 갖고 놀지만 이 소년은 어엿하게 진짜 차를 조종합니다.
소년은 운전을 처음 배운지 한 달 만에 어른처럼 차를 몰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매일 4시간씩 운전 연습을 한 끝에 이제는 70km 속도로 30km 구간 정도는 쉽게 왕복합니다.
부모는 이런 소년을 자랑스러워 하지만, 지역 교통 당국은 소년의 부모에게 엄한 경고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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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니라 어른이 해도 항상 조심, 또 조심해야 하는 게 운전이죠.
게다가 아무리 나 하나 잘한다 해도 사고의 완전히 안전할 수는 없기 때문에 더욱 조심스럽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한 주유소에서도 운나쁜 운전자의 사고 장면이 폐쇄회로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갑자기 웬 차가 쏜살같이 달려와 주유를 받고 있는 차의 뒤쪽을 들이받습니다.
기름을 넣고 있던 터라 곧바로 두 차는 화염에 휩싸입니다.
다행히 탑승자들은 재빨리 몸을 피했지만, 대형 사고가 일어날 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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