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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민주당, 북한과 직접 대화 촉구

북한의 미사일 발사 이후 미국의 대북 압박정책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 민주당이 북한과의 직접 대화를 새 외교정책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빌 리처드슨 뉴멕시코주 지사는 민주당의 외교정책 비전을 밝히는 대국민 라디오연설에서 현재 대북 교착상태가 위험한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며 북한과의 직접대화 정책을 천명했습니다.

차기 대선 출마를 노리는 리처드슨 주지사는 직접 대화를 놓고 논란을 벌이는 사이 북한은 무기급 플루토늄을 4배나 늘렸다면서 "이렇게 강조했습니다.

또 "외교를 밖에서 대행하려 해서는 안된다"며 북한은 물론 이란과도 직접 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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