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이 남부 레바논으로부터 부상자들을 이송하기 위해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 양측에 72시간 동안의 휴전을 제의한 데 대해 이스라엘이 "그럴 필요가 없다"는 부정적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스라엘 정부의 아비 파즈너 대변인은 30일 "이스라엘이 이미 레바논으로 통하는 인도적 활동 경로를 열어놓고 있기 때문에 72시간 동안의 임시 휴전은 불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앞서 얀 에겔란드 유엔 사무차장은 이스라엘과 헤즈볼라간 전투지역내 사상자 운송과 구호품 전달을 할 수 있도록 양측이 72시간 인도주의적 휴전에 합의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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