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분쟁의 즉각 중단을 촉구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을 신속히 채택하자고 밝혔습니다.
시라크 대통령은 엘리제궁 성명을 통해 정전은 당사자들간의 정치적 합의에 기반을 둬야 하고 유엔 주도 국제군 배치가 이를 뒷받침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영국도 유엔 결의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영국과 프랑스는 오는 8월 1일 브뤼셀에서 열릴 유럽 외교장관 회의에서 입장을 조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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