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 치러지는 교육위원, 교육감 선거에서 66건의 위법 사례가 적발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국적으로 66건의 위법 선거 운동 사례를 적발해 이 가운데 23건을 고발, 11건은 수사의뢰, 32건은 경고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남은 기간 동안 선거 부정 감시단원 1천 3백여 명을 총 동원해 후보자를 밀착 감시하는 단속 활동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울산과 제주를 제외한 전국 14개 시도에서 134명의 교육위원과 교육감을 뽑는 이번 선거에는 모두 415명의 후보자가 출마했고 11만 4천 382명의 학교 운영위원이 유권자로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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