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지역에 폭풍우가 몰아치면서 항공기 운항이 수시간 지연되고 전기 공급이 끊어지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28일 아침 시카고시와 인근 지역에서는 토네이도 경보와 우박을 동반한 폭풍우 경보 및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이로 인해 오헤어 국제 공항에서는 항공기 운항이 2시간에서 4시간 가량 지연됐습니다.
시카고 지역 1만6천500여 가구에 대해 전기 공급이 끊기고 순식간에 내린 폭우로 시카고 교외 도시 곳곳에서는 주택과 도로가 물에 잠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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