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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 5개국 ARF서 회동···중동사태 논의

ARF, 즉 아세안 지역안보포럼에 참가하고 있는 이란과 아세안 무슬림 4개국 외교장관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막후 모임을 열어 중동사태를 논의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조찬 회담에 참석한 무슬림 국가 외교장관들은 이란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 5개국이며 이들은 레바논과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 침공을 논의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습니다.

이들 5개국 외교장관은 또 중동 사태 해결책을 위해 다음달 3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이슬람제국회의기구 비상회의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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