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중국 푸젠성 등 남부지방으로 상륙한 5호 태풍 개미로 인해 현재까지 남부와 동부 3개 성에서 9명의 사망자와 21명의 실종자가 나왔으며 67만8천명의 주민이 대피했다고 중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신화통신 등 일부 매체는 장시성의 모 지역에서 폭우로 인한 산 홍수가 현지 주둔 군부대 막사를 덮치는 바람에 6명이 숨지고 군인과 가족 등 38명이 실종됐다고 전해 인명피해 규모는 이보다 더 클 것으로 보입니다.
'개미'는 26일 오전 장시성에 진입해 최고 100에서 140mm의 많은 비를 내렸으며 산홍수, 산사태, 낙뢰 등으로 수십만명이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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