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자동차 운송업에 시행되고 있는 유가보조금 카드 결제 제도가 택시와 버스분야로 확대됩니다.
건설교통부는 내년 1월부터 택시와 버스 업계에 대한 유가보조금 지급 체계를 카드제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유가보조금은 세금계산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수작업으로 신청해 왔지만, 카드제가 도입되면 전산망을 통해 청구하게 돼 보조금 수령 기간이 최대 6개월 정도 단축되고 부당청구 문제도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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