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태풍 '에위니아'의 영향과 집중 호우로 산업 분야에서 616억원에 달하는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산업자원부는 국회 산자위 전체회의에 제출한 현안보고 자료에서 풍수해로 24일 현재 823개 업체에서 약 616억원의 피해를 봤다고 밝혔습니다.
대기업과 국가공단 입주업체는 풍수해로 인한 피해가 없었지만, 중소기업 483개 업체와 소상공인 340개 업체에 피해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자부는 특별재난지역에 위치한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정책자금 융자금리 인하, 운전·시설자금 보증한도 확대 등 금융·세제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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