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모 업체의 우유를 마신 50대 여성이 두통을 호소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52살 김모 씨는 지난 18일 서울 문래동의 한 가게에서 모 업체의 우류를 사 마신 뒤 "어지럽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해당업체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신고 당일 영등포 매장에 있는 동일 제품을 전량 수거했으며 다음날에는 전국에 있는 동일 제품을 전량 회수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해당 우유의 성분 분석을 의뢰한 상태이며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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