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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층권 오존 파괴 온실가스 CFCs 감소세"

성층권 오존을 파괴하는 온실가스인 CFCs 즉, 염화불화탄소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이 20일 발간한 '지구대기 감시보고서 2005´에 따르면 국내 대기 중 염화불화탄소 농도는 1999년 처음 관측했을 때 276.8ppt에서 2002년 265.8ppt, 2005년 259.2ppt 등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했습니다.

반면에 한국을 비롯한 미국과 일본, 중국에서 관측한 이산화탄소 농도는 지난 7년 동안 연평균 2.78ppm씩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먼지농도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계절별로는 봄이 입방미터당 106마이크로그램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서 겨울과 가을, 여름 순으로 농도가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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