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우리돈으로 약 2천600억원이 넘는 재산을 가진 '슈퍼 부자' 가운데 절반 가량이 공산당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의 일간지 남방주말은 중국내 '부자중의 부자' 33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이들 가운데 16명이 공산당원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루쉐이 중국사회학회 회장은 "1990년대부터 엔지니어와 공무원들이 대거 사업에 뛰어들었다"며 "이들은 원래부터 당원이었고 부를 쌓은 후에도 당원 신분을 유지해왔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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