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자바섬을 휩쓴 쓰나미 희생자가 사망 531명, 실종 27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재난 구호반이 건물 잔해 속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19일 오전 자바에서 52차례나 여진이 발생해 주민 천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구스마얀토 카디만 과학기술부장관은 당초 "미국의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와 일본 기상청으로부터 쓰나미 경보를 받았으나 이를 공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가 말을 바꿔 최소 4백명의 관리들에게 문자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고 주장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