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 시의원과 직원들이 수해복구기간에 연수를 떠나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구리 시의원 7명과 직원 등 11명은 18일 2박3일 일정으로 1천여 만원을 들여 제주도로 연수를 떠났습니다.
구리시는 폭우로 주택 28가구와 농경지 1.2ha가 침수피해를 입어 연 인원 350명과 장비를 동원해 복구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시의회 관계자는 "수개월 전에 계획된 연수라 취소할 수 없었다"며 동료의원 간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연수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인천시 직원 20여 명과 고양시 직원 20여 명도 집중호우 기간 백두산으로 관광을 떠나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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