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서울 시내 주요도로 대부분 뚫렸다

올림픽대로 통해 여의도 진출입 어려워

<앵커>

서울시내 간선도로의 통행 제한은 오늘(18일) 오전에 대부분 풀렸습니다. 하지만 여의도 주변 등에서는 일부 통제구간이 남아있어서, 하루 종일 교통 혼잡이 이어졌습니다.

김정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이틀에 걸쳐 계속됐던 올림픽대로의 양방향 통제가 오늘 새벽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여의 상류 나들목과 여의 하류 나들목은 계속 통제되고 있어서 여의도 진출입이 어렵습니다.

노들길은 여의하류 나들목에서 한강대교 구간 양방향을 제외하고는 통제가 모두 풀렸습니다.

강 건너편 강변북로도 오늘 새벽 양방향 통제가 해제됐습니다.

서부간선도로 목동교에서 성산대교 남단 구간도 6개 차로 가운데 4개 차로로 통행이 재개됐고, 양평교도 운행이 가능합니다.

동부간선도로와 내부 순환로도 전구간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따라서 잠수교를 제외하면 서울 강북 도심으로의 승용차 이동은 평소와 거의 다름 없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여의도 주변의 노들길과 올림픽대로 진출입로 통제로 오늘 하루 용산과 영등포, 노량진 일대는 극심한 교통 혼잡을 빚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