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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바논 버스 폭격..민간인 17명 사상

레바논 무장세력인 헤즈볼라와 분쟁중인 이스라엘이 17일 레바논 남부 지방에서 민간인들이 탑승한 두대의 미니버스를 공대지 미사일로 공격, 10명이 숨지고 최소한 7명이 부상했다고 경찰이 밝혔다.

공격을 받은 차량들은 남부 레바논에서 베이루트로 이동중이었으며 다리를 건너던 한 차량에 탑승한 9명 전원이 사망하고, 다른 차량에 타고 있던 8명중 한 여성이 숨지고 나머지 7명이 다쳤다.

(사이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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