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의 대응문제와 관련해서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이 13일 리자오싱 중국 외교부장과 전화 협의를 했다고 외교부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리 부장은 13일 밤, 반 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15분동안 통화하면서 중국과 러시아의 안보리 결의안 취지를 설명하고 우리 측의 지지와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리 부장은 우리나라 외에도 유엔 안보리 이사국 외교장관들에게 전화를 걸어 같은 취지의 협조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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