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구름은 여전히 서울경기와 강원도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밤 12시부터 내린 비의 양은 서울에 16mm, 문산에 65mm, 춘천 지역에도 60mm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빗줄기가 많이 약해지면서 강원도지역의 경우에는 대부분 호우 특보가 해제됐습니다.
오전 10시 40분 이후로는 보시는 것처럼 경기북부지역, 그리고 강원도에서는 철원과 인제, 양구지역에만 호우주의보가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구름사진 보시겠습니다.
현재 중북부지역에 걸려있는 이 장마전선, 낮시간까지는 조금 더 영향을 줄 수 있겠지만, 그 이후에는 북쪽으로 점차 더 올라가겠습니다.
따라서 오늘(13일)밤부터는 이번 장맛비도 소강상태를 보이겠고요.
내일 다시 내려오면서 주말까지 전국에 영향을 주겠습니다.
따라서 오늘 중부지방은 비가 조금 더 내린 뒤 점차 개겠고요.
남부지방에는 간간이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하지만 내일은 북쪽부터 다시 장맛비가 시작되겠는데요.
내일까지 예상되는 강우량, 서울·경기와 강원도 지역에 많은 곳에는 120mm이상으로 상당히 많겠고요.
그밖에 충청이남에는 5에서 40mm정도가 예상됩니다.
이번 주말까지 전국적으로 비가 오겠고, 남부지방의 경우에는 월요일에도 비가 조금 더 오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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