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착상태에 빠진 이란 핵협상의 돌파구를 찾기 위한 EU와 이란 사이의 브뤼셀 협상이 별다른 성과없이 끝났습니다.
라리자니 이란 핵협상 대표는 솔라나 유럽연합 외교정책 대표와 회담한뒤 "교착상태에 빠진 이란 핵문제가 해소되기까진 먼 길이 남아 있다"며 "우리는 정확하고 인내심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솔라나 대표는 내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과 서방 6개국 외무장관 회의에 참석해 회동결과를 설명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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