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진주(26)가 9월 싱글 음반을 들고 가요계에 복귀한다.
2004년 11월 발표한 음반 '진주&웨딩' 이후 약 2년 만이다.
그간 진주는 대전광역시 우송정보대학에서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음악이론과 보컬실기를 겸한 '파퓰러 싱잉 스타일(Popular Singing Style)'을 가르쳤고 서울 논현동 국제음악예술학교에서 전공 실기 과목의 외래 교수로 강단에 섰다.
진주 소속사인 팔로우 엔터테인먼트는 "진주는 학생들을 직접 가르치며 다양한 장르와 발성법에 대해 연구했다. 이 과정에서 9월 음반을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진주&웨딩' 때의 음반과는 현격한 차이가 있다고 한다.
팔로우 엔터테인 먼트는 "지난 음반이 30~40대 라이브 공연 마니아층을 위한 스페셜 음반이었다면 이번 앨범은 그간 진주가 보여준 이미지와 상반된 파격적인 음악과 스타일로 보다 많은 대중을 위한 음반이 될 것"이라며 "진주의 음악 활동에도 큰 전환점이다"고 밝 혔다.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발굴한 1호 가수로 화제를 모았던 진주는 1997년 1집 히트곡 '난 괜찮아'로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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