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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하사, 총기사고로 숨져

11일 오전 4시55분께 인천 백령도 해병대 모 부대 초소에서 김모(25) 하사가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해병대는 총성을 들은 뒤 수색에 나서 15분 만에 김 하사를 발견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고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해병대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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