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을 앓던 30대 주부가 초등생 딸 2명을 흉기로 찌르고 자해해 작은 딸이 숨졌습니다.
10일 밤 10시 40분쯤 대구 달성군 45살 서모 씨의 집에서 서씨의 8살 난 딸이 숨지고 부인 35살 신모 씨와 10살 난 딸이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남편과 친정 아버지에게 미안하다"는 유서가 발견됐고, 부인이 우울증을 앓았다는 서 씨 진술로 미뤄 신 씨가 두 딸을 흉기로 찌르고 자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