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회적인 이미지의 배우 김정화 씨.
1년간의 공백으로 인해 생긴 연기 갈증을 뮤지컬 무대 위에서 풀었습니다.
뮤지컬 '밑바닥에서'를 통해 선술집 창부로 변신했는데요.
브라운관에서 갈고 닦은 연기 실력은 물론이고 숨겨져 있던 노래 실력과 춤 솜씨까지, 무대 위에서 마음껏 내뿜었습니다.
또 다른 스타, 이지훈 씨.
다섯 명의 배우가 신나는 노래와 댄스를 선보이는 뮤지컬 '알타보이즈'의 주연, 매튜 역을 맡았는데요.
공연을 앞두고 연습에 한창이죠?
[이지훈/가수 : 해보면서 느낀 건데, 제가 해왔던 방식하고 많이 틀리더라고요. 노래하는 것도 그렇고 연기하는 것도 그렇고 처음부터 제로인 상태에서 받아들이고 있는 상태라서 나름 굉장히 많이 힘들고 있습니다.]
연기와 노래를 한꺼번에 선보여야 하는 무대라 부담도 크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발라드 가수로서의 이미지를 벗고 다양한 장르에 도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매력을 느꼈다고 합니다.
VJ로 출발해, 리포터와 연기자까지 브라운관의 팔색조로 활약하던 장영란 씨도 뮤지컬 배우로 변신했습니다.
브라운관 스타들의 뮤지컬 무대 진출.
팬들은 좋아하는 스타를 가까이서 직접 만날 수 있고 스타는 자신의 연기 영역을 넓힐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겠죠?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