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현대차 임원들, '배임 혐의' 부인

정몽구 현대차 그룹 회장의 속행공판에서 현대차 임원들이 배임 혐의를 적극 부인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5부 심리로 열린 정 회장의 네 번째 공판에서 김동진 현대차 부회장은 지난 99년 현대차 계열사들을 현대우주항공의 유상증자에 참여시켜 손실을 끼친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김 부회장은 연대보증을 선 정회장의 손실을 막기 위해 유상증자를 한 것이 아니며 정상적인 재무구조 개선 작업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부회장은 또 지금이라도 같은 상황에 처한다면 당시와 같은 경영 판단을 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10일 김 부회장과 이정대, 김승년 부사장 등 3명은 정 회장은 비자금 조성 사실을 구체적으로 올랐다며 포괄적 승인을 받아 비자금을 조성해 사용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