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호 태풍 '에위니아'가 북상하면서 경남 진주와 의령지역 두 곳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다.
도는 10일 오후 남강 지류인 영천강이 범람하면서 진주시 문산읍 소문리 관정마을 등 5개 마을 410가구 1천500여 명에 대해 대피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또 의령군 가례면 가례리 주민 100여명도 인근 소류지가 범람할 위험이 있어 대피령이 내려져 주민들이 인근 학교 등으로 긴급 대피 중이다.
이밖에도 침수지역이 늘어나면서 경상남도내 대피 주민들은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창원=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