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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내 남자친구의 유통기한' 언제까지?

마법 같은 사랑의 시작!

사랑에 빠진 눈빛이 바로 이건가요?

일본 배낭여행 중 우연히 만나 서로가 첫 눈에 반하고 그대로 결혼까지 이어진 철없는 연인.

하지만 두 사람의 사랑 유통기한은 과연 영원할 수 있을까요?

사랑도 좋고, 낭만도 좋지만 현실에선 두 사람이 너무 다릅니다.

패션디자이너로 성공을 꿈꾸는 야심찬 아내와 돈이나 성공에는 관심 없고 소박한 삶을 원하는 남편, 이렇게 다르니 서로에게 짜증이 나고, 하루가 멀다 하고 싸우는데요.

감독은 영화에서 사랑을 나누기 보다는 인생을 함께 하는 것이 훨씬 어렵다는 것을 전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지고, 결혼하고 또 아이를 낳고.

그리고 서로에게 더 많은 희생을 요구하다 결국 '사랑'을 잃어버리는 과정을 세밀히 묘사했는데요.

여전히 서로를 사랑하지만 그 방법을 몰라 방황하는 두 사람, 과연 이들의 사랑은 해피엔딩으로 끝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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