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들이 곧 여름철 정기 바겐세일을 시작합니다. 최근 경기 동향과 관련해 이번 세일이 나름대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으로 봐야죠?)
하반기 경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물론 정부에서는 지나친 비관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최근 소비 심리가 움츠러들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이번 백화점 정기 세일이 앞으로 경기동향을 가늠하는 시금석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월드컵이 끝난 것이 소비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도 흥미있게 지켜볼 대목입니다.
(그렇다면 백화점들 나름대로 매출을 늘리기 위해 노력할텐데 이번 세일에 특징이 있습니까?)
과거와 달리 특징이라고 할만한 것은 없습니다.
다만 그동안 세일에 참여하지 않던 소위 노세일브랜드나, 해외 명품브랜드들이 이번에는 세일에 많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백화점들이 매출을 올리기 위해 강하게 종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 몇 년 전부터 등장한 것이지만 경품행사가 크게 늘어났습니다.
해외여행이나 뮤지컬 관람권등을 상품으로 내걸었다고 합니다.
이번 백화점 정기 세일은 다음달 17일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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