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노동자들의 인권문제를 비판해온 제이 레프코위츠 미국 대북 인권특사의 개성행이 다음달 중순쯤 이뤄질 전망입니다.
북한은 지난주 개성공단관리위원회를 통해 레프코위츠 특사의 방북 신청을 수용한다는 입장을 우리 정부에 서면으로 전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소식통은 "레프코위츠 특사가 현재 미국 국무부와 방북단 규모와 일정 등 세부사항에 대해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다음달 중순께 하루 일정으로 방북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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