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전체 운전자 수는 2200만명, 그 중 여성운전자 수는 1/3이 넘는 787만명에 달합니다.
운전에는 큰 문제가 없더라도 여성운전자들 대부분은 고장에 당황하기 마련입니다.
[손미경/여성운전자 : 한적한 길을 가는데 타이어 펑크가 나서 매우 당황했던 적이 있다.]
[박지영/여성운전자 : 차량에 대해서는 여성들이 접하기에 많이 어려워서 잘 모른다.]
이런 여성운전자들을 위한 정비교실이 열렸습니다.
이 곳에서는 자주 발생하는 차량 문제점이나 관리방법에 대해 알려 주고 있습니다.
또한 고유가 시대를 맞아 경제적인 운전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도 제시해 줍니다.
[강두형/강사 : 차량 관리 방법, 안전운전 요령, 경제적인 운전 요령 등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이론에 이어서 실습 교육도 빠질 수 없는데요.
여성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타이어 교환하기부터 간단한 차량관리요령까지 이론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차량으로 직접 익혀봅니다.
[이보담/참가 여성운전자 : 설명을 들으니 이해도 빠른 것 같고 나중에 혹시 엔진오일 볼 때 잘 볼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한 곳은 국내의 한 자동차 회사.
여성운전자들이 늘고 있는 만큼, 그들의 마음을 잡기 위해 이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일부 구청이나 보험회사 등에서도 여성운전자를 위한 정비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무료로 운영되는 데다, 홍보 차원의 선물까지 주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만약을 대비해 꼭 알아둬야 할 자동차 상식!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항상 관심을 가지고 차량을 관리하는 것이 자동차를 쉽고 빠르게 익히는 방법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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