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경제부총리는 현재 소비지표가 강하고 수출이 호조를 유지하면서 투자도 나쁘지 않다고 진단했습니다.
소비자 심리등 일부 경기 지표들이 경기부진의 가능성을 보여주고는 있지만 올해와 년 모두 5% 안팎의 잠재성장률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부총리는 따라서 경기를 지나치게 비관적으로 볼 필요는 없으며, 내년에 경기부양책을 사용할 지 여부는 올 하반기에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들의 체감경기가 좋지 않은 것은, 외환위기 이후 구조적인 문제 때문이라면서 택시나 음식점 같은 공급 과잉업종은 직업 전환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하반기 재정정책 방향에 대해서는 국회에서 승인해준 예산을 제대로 집행할 예정이어서 경기에 호의적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부동산 시장의 경착륙우려와 관련해서는, 현재 제일 중요한 것은 개정된 부동산 세제가 정착되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부동산 세제는 아직 실현되지 않은 것들도 있으며, 이런 상황에서 최근 주택값의 안정은 고무적이라고 밝혀, 부동산 규제를 완화할 뜻이 없음을 재확인 했습니다.
[포커스] "경기 부양 여부, 하반기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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