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대도시 혼잡도로 개선작업에 정부가 공사비의 50%까지 지원합니다.
건설교통부는 교통혼잡이 심각한 부산·경남과 대구, 광주, 대전, 울산 등 5대 대도시권의 주요 간선도로망 정비를 위해 2010년까지 국고 1조6천억원을 투입하는 '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 계획을 마련했습니다.
대도시권 혼잡개선 대책의 내용을 보면 대도시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정부의 도로투자 중 도시분 투자 비율을 현재 10%에서 2010년까지 30%로 끌어올리고 대도시 혼잡도로에 공사비의 50%를 정부가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민자사업의 경우 지자체 건설보조금의 50%를 지원해 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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