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급식사고 진상조사위는 "이번 급식사고에 대해서는 책임소재를 분명히 밝히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미경 진상조사위원장은 교육부와의 당정협의에서 "질병관리본부는 단순 식품사고로 종결처리했고 보건당국은 사고초기에 정확한 환자수도 확인하지 못했다"면서 "왜 그랬는지를 분명히 살펴봐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진표 교육부총리는 "사고원인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철저하게 원인 제공자를 밝혀내고 책임소재를 확인할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김 부총리는 또 "전국 학교의 급식운영을 일제히 점검하고 사고발생시 보고체계를 점검해 어떤 형태로든 정부가 위생기준을 설치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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