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와 잡 코리아가 공동 조사한 결과, 올 하반기 국내 500대 기업의 신규 채용규모는 만 140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7%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자동차와 금융, 건설업종은 지난해보다 채용을 늘릴 계획인 반면, 섬유와 유통, 서비스업은 채용이 감소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고유가 등으로 하반기 경제상황이 불투명해지면서 조사대상 기업 중 20% 정도는 채용계획을 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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