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충남 천안의 대표적 특산물인 수신 멜론이 본격적인 출하에 들어갔습니다. 20여 년의 전통의 수신 멜론은 최적의 당도를 유지해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김진석 기자입니다.
<기자>
천안시 수신면 일대 멜론 재배단지.
단지내 시설하우스엔 탐스럽게 영근 맬론이 은은한 향기를 뿜어내고, 농가마다 출하기를 맞아 수확 작업에 여념이 없습니다.
22년 전통의 수신 멜론은 40여 농가가 한해 6백톤 정도를 생산해 재배 규모면에서도 전국 최대를 자랑하지만 맛과 향이 독특하기로도 소문이 나있습니다.
[이영철 : ]
서너개 들이 5킬로그램 한상자에 만2천원선 판매되는데, 늘 우리 입맛에 가장 적당한 수준의 당도를 유지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센터김영휘지도사 :]
수신면 멜론 농가들은 이달 수확을 마치는 곧바로 또다른 지역 특산물인 '가을수박'재배로 짭짤한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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