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충과 함께 소나무를 고사시키는 대표적인 병해충인 솔껍질 깍지벌레가 올들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솔껍질 깍지벌레로 인한 피해가 100ha였지만, 올해는 피해 면적이 이미 470ha를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가운데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수욕장 주변이 300ha로 가장 심각하고, 동구 일산동 대왕암공원과 염포산 일대가 132ha, 북구 당사동 35ha, 그리고 남구 용연동 3ha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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