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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어머니 흉기로 찌른 30대 영장

충북 괴산경찰서는 남자친구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39살 한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한 씨는 18일 오전 9시 반쯤 충북 괴산군 청천면 남자친구 48살 김 모 씨 집에서 김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김 씨의 어머니 82살 박 모 씨가 욕을 했다며 박 씨를 때리고 흉기로 팔을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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