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새벽 독일월드컵 한국과 프랑스전 거리 응원에 나섰던 인파 가운데 70여 명이 다쳐 응급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방재청은 전국 거리 응원 현장에서 46명을 병원으로 이송하고 가벼운 부상을 입은 24명을 그 자리에서 응급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대부분 인파에 밀려 넘어지면서 찰과상이나 골절상을 입었고 일부는 시민들이 던진 물병 등에 맞아 다쳤습니다.
또, 밤샘응원으로 인한 수면부족과 시끄러운 소리 탓에 두통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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