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산사태 발생 가능성을 24시간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현장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지반의 변화된 위치를 24시간 실시간 계측한 뒤 데이터를 분석하고, 산사태 직전 인근 주민과 도로 운전자들에게 산사태를 경고하는 기능을 합니다.
또 이 기술을 교량이나 댐·제방에도 적용해 붕괴의 위험성을 실시간으로 계측해 재해를 예방하는 데에도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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