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북한이 탄도미사일 '대포동 2호'를 발사할 경우 미사일실험 동결을 약속한 양국간 '평양선언' 위반으로 규정하고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북한에 전달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미사일이 발사되면 평양선언에 명기된 대북 경제협력 가능성도 없어진다는 것을 북한에 전했다고 말했습니다.
총리 관저와 방위청은 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행하는 상황을 가정하고 주말에 정보수집 등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아사히 신문은 북한이 이르면 18일에도 미사일을 발사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일본 정부가 정보수집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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