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초선의원 10여명은 15일 국회에서 토론회를 갖고, 정부의 부동산 정책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하면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영선 의원은 "세금정책이 선거결과에 영향을 미친다는 뼈아픈 교훈을 얻었다"면서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해 세밀하게 검토해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노현송 의원도 "부동산 세제는 서민에게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데도 상당한 과부담된다는 막연한 생각을 갖게 만들었다"며 "실수요자의 1가구 1주택 세부담 문제는 조정해야 한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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