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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남부서 동시다발적 폭탄 테러

태국 남부 이슬람 지역에서 15일 분리주의 과격파의 소행으로 보이는 동시다발적 폭탄 테러로 여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태국 언론은 현지시간으로 오전 8시 반부터 9시 사이에  나라티왓과 파타니, 얄라 등 남부 이슬람 3개주에서 21건의 폭탄폭발이 일어나 최소한 1명이 죽고 16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폭탄 테러는 푸미폰 국왕 즉위 60돌 공식행사가 끝난 지 하루 만에 일어난 것으로, 이슬람 분리주의 과격파에 의한 폭력사태가 더욱 격화될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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