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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2시 뉴스

한국과 프랑스의 경기가 열리는 오는 19일 라이프치히의 날씨가 비가 오거나 낙뢰가 칠 것으로 예보되고 있어 수중전의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독일 기상당국의 예보에 따르면 경기 당일에는 비가 오락가락하고 가끔 천둥·번개를 동반하는 궂은 날씨가 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일 경기가 벌어지는 시간의 기온이 15도 안팎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무더위 대신 변덕스러운 날씨에 대한 대비책이  필요할 것으로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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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7일째를 맞는 독일 월드컵에서 오늘(15일) 밤 10시 A조의 남미의 복병 에콰도르와 북중미의 코스타리카가 맞붙습니다. 먼저 1승을 챙긴 에콰도르는 이길경우 독일과 함께 가장 먼저 16강 진출을 확정짓습니다.

B조의 잉글랜드는 내일 새벽 1시 트리니다드 토바고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합니다.

힘겨운 첫 승을 거둔 잉글랜드가 강호 스웨덴과 비긴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기세를 어떻게 꺾을지 관심입니다.

새벽 4시에는 스웨덴과 파라과이가 16강 진출의 사활이 걸린 승부를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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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광주에서 개막된 6·15 공동선언 6주년 기념 민족통일 대축전이 이틀째인 오늘 남북은 광주문화 예술회관에서 6·15 공동선언 실천 민족통일 대회를 열어 공동 호소문을 채택했습니다.

남북은 공동 호소문에서 6·15 정신을 계승해 민족통일을 앞당기자고 호소했습니다.

오후에는 5·18 기념 문화회관에서 남북 당국 대표자 접촉을 가지는데 이 자리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방북과 관련해 의미있는 논의가 진행될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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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오는 19일 시작되는 6월 임시 국회에서 반드시 사학법을 재개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내일 공식 사퇴하는 박 대표는 오늘 마지막으로 주재한 중진연석회의에서, "다음달 1일 시행을 앞둔 사학법이 반드시 6월 임시 국회에서 재개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표는, "사학법을 끝까지 처리하지 못하고 대표직에서 물러나는 것이 매우 아쉽다"며 "원내대표가 책임지고 사학법 재개정을 이뤄달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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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초·중·고등학교에 유해물질로 만든 정수기를 만들어 공급한 혐의로 제조업자 38살 이 모 씨 등 두 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 등은 신고없이 불법으로 정수기를 제조하면서 두통과 메스꺼움을 일으키는 공업용 실리콘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서울과 수도권 일대 19개 학교에 모두 38대의 불량 정수기를 만들어 공급했으며, 경찰은 불법정수기를 만들어 온 회사들이 전국적으로 산재해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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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고용률이 50% 선에 육박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의 5월 고용동향을 보면 여성 취업자는 989만6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970만3천명보다 2% 늘었습니다.

기존의 사상 최고치인 지난해 10월의 976만7천명보다 12만명 이상 늘어난 규모입니다.

여성 실업률은 3.3%에서 2.7%로 0.6%p 떨어져 지난 2002년 12월의 2.5%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반면 남성 취업자는 1천358만8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의 1천349만6천명보다 0.7%p 늘어나는데 그쳤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주변의 생생한 현장 보여 드리는 생생 뉴스입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어제 광주에서 열린 6·15 통일 대축전 개막 행사 전해 드립니다.

또 독일에서 열린 제 10회 로봇 월드컵 대회에서 로봇들이 축구하는 모습 그리고 갖가지 모양의 월드컵 헤어 스타일도 보여 드립니다.

<ⓤ플러스 : U포터>

유포터가 취재한 뉴스입니다.

6·15 남북공동선언 발표 6주년을 맞아 통일에 대한 열망을 담은 다채로운 행사들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개막선언과 함께 뜨거운 함성이 체육관을 가득 메웁니다.

가족끼리 친구끼리, 100여 개 팀이 둘 씩 짝을 지어 통일을 주제로 지식을 겨룹니다.

우승자에게는 상금보다 더 큰 부상, 평양에서 열릴 통일아리랑축전 참가권이 주어졌는데요.

열띤 경쟁 속에 60대와 20대, 두 장애인 여성으로 구성된 팀이 평양행 티켓의 주인이 됐습니다.

[이현아/'통일 골든벨' 우승 : 흥분되죠. 북한에 처음 가보거든요. 장애인으로서는 처음인 것 같아서 행복해요.]

퀴즈대회 뒤에는 어린이 합창단의 화려한 공연이 이어집니다.

한반도기를 흔들고 함께 손뼉을 치는 사이 모두의 가슴이 통일에 대한 열망으로 벅차오릅니다.

벌써 6돌을 맞은 6·15 남북공동선언.

잘라진 한반도의 허리가 다시 이어지길 바라는 꿈들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의 날씨>

오늘은 전국에 가끔 구름만 많이 끼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대전 25도, 광주 26도, 대구 30도 등 전국이 24도에서 30도의 분포로 어제보다 높아 덥겠습니다.

금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만 서해안에는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도에서 1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32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높아 한낮에는 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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