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안마사 자격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결정 이후,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시각 장애인의 생활 안정 대책을 보건복지부를 중심으로 관련 부처들이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13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렇게 지시하고, 독도와 고구려사 문제 등에 대처하기 위해 설립하는 동북아 재단은 "학문적 연구뿐 아니라 홍보와 외교를 아울러 수행하는 민간 외교의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습니다.
"동북아 재단은 외교적 성과를 거두는 것이 1차적 책임"이라면서, "재단의 조직과 인사도 그런 관점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노 대통령은 강조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정부 정책의 홍보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한국정책방송 K-TV의 활동에 관심을 갖고 지원할 것을 국무위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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